최희, 아이 둘 엄마라고? 몸매 보니 원조 '야구 여신' 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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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최희가 레깅스 자태를 뽐냈다.
최희는 15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기능성 소재이기 때문에 꾸준히 입으면서 운동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고, 또 적응되어 지금은 집에서도 자주 입고 있어요"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레깅스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최희의 모습이 담겼다.
필라테스 센터로 보이는 곳에서 민소매 티셔츠와 레깅스를 입은 최희가 몸매를 과시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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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방송인 최희가 레깅스 자태를 뽐냈다.
최희는 15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기능성 소재이기 때문에 꾸준히 입으면서 운동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고, 또 적응되어 지금은 집에서도 자주 입고 있어요"라고 적었다.
이어 "요즘 바빠서 운동을 자주 못 가서, 죄책감으로 기능성 레깅스라도 입고 있자는 마음으로"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레깅스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최희의 모습이 담겼다. 필라테스 센터로 보이는 곳에서 민소매 티셔츠와 레깅스를 입은 최희가 몸매를 과시하는 중이다.
특히 아이 둘 엄마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탄탄하고 늘씬한 라인이 감탄을 유발하고 있다.
KBS N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인 최희는 '야구 여신' 애칭으로 불렸다. 2020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현재 1남 1녀를 두고 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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