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월드] 멸종위기종 피그미하마 체코동물원 근황
2024. 1. 17. 08:16
<체코 동물원에서 태어난 '멸종위기' 피그미하마>
천천히 걸어 나오는 피그미하마.
지난해 12월1일 체코의 한 동물 병원에서 태어났는데요.
피그미하마는 아프리카 서부의 늪지대와 우림이 원산지입니다.
야생에는 약 2,500마리 정도가 살아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특히 수컷 종이 더 적습니다.
지난해 세계적으로 12마리가 동물원에서 태어났는데, 안타깝게도 모두 살아남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만큼 피그미하마를 사육하기가 쉽지 않다는 건데요.
이번에는 씩씩하게 잘~ 자라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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