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M·뷔, 신병훈련 수료 "군의 필요성 깨달아"
최지원 2024. 1. 17. 08:07
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RM과 뷔가 최정예 훈련병으로 신병교육을 수료했습니다.
수료식에서 RM은 "정신전력교육을 통해 분단국가이자 휴전국가인 우리 대한민국에서 군의 필요성, 기초군사훈련의 필요성을 절실히 깨달았다"며 신병 교육을 마친 소감을 밝혔습니다.
RM과 뷔는 5주간 기초 군사훈련을 수료했고, 최정예 훈련병으로 선정돼 포상휴가를 받았습니다.
RM은 이번 주 중 자대에 배치되고, 입대 전 수도방위사령부 특수임무대에 지원한 뷔는 3주간 후반기 교육을 받고 복무를 시작합니다.
최지원 기자 (jiwoner@yna.co.kr)
#RM #뷔 #BTS #군대 #수료식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