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이-하마스 피해에 106억원 인도적 지원

최지원 2024. 1. 17. 07:3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이스라엘-하마스 무력충돌로 피해를 입은 민간인에게 우리 돈으로 약 106억원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합니다.

외교부는 어제(16일) 국제기구 등을 통해 추가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지난해 10월 이스라엘-하마스 간 무력충돌 직후 27억여 원을 제공했습니다.

정부는 "이번 지원이 인도주의적 목적에 충실히 사용되도록 관련 기구측과 긴밀히 협의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최지원 기자 (jiwoner@yna,co,kr)

#이스라엘 #하마스 #인도적지원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