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경남 대체로 흐림…낮 최고 7∼12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수요일인 17일 부산과 울산, 경남은 대체로 흐리겠다.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부산 4.6도, 울산 1.1도, 창원 2.7도, 밀양 -0.7도, 창녕 -1.4도, 통영 3.2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12도, 울산 11도, 경남 7∼12도로 예상된다.
현재 부산과 울산, 경남 창원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수요일인 17일 부산과 울산, 경남은 대체로 흐리겠다.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부산 4.6도, 울산 1.1도, 창원 2.7도, 밀양 -0.7도, 창녕 -1.4도, 통영 3.2도 등이다.
오후 3시 이후 경남 서부 내륙에 내리기 시작한 비는 오후 9시부터 부산·울산·경남 전역으로 확대되겠다. 18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5∼20㎜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12도, 울산 11도, 경남 7∼12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비가 내리면서 차차 건조특보가 해제될 가능성이 있으니 기상정보를 참고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현재 부산과 울산, 경남 창원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jjang23@yna.co.kr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나도 힘들다"…2년 돌본 치매 시어머니 두손 묶은 며느리 벌금형 | 연합뉴스
- 국내서 가장 작은 '260g' 아기, 198일 만에 엄마랑 집으로 | 연합뉴스
- 양주 차고지서 60대 기사 버스에 깔려 숨져 | 연합뉴스
- 英병원서 뒤바뀐 아기…55년만에 알게 된 두 가족 | 연합뉴스
- 아이유 측 "표절의혹 제기자 중 중학교 동문도…180여명 고소" | 연합뉴스
- '승격팀에 충격패' 토트넘 주장 손흥민, 팬들에게 공개 사과 | 연합뉴스
- 美영부인 회동은 불발?…질 바이든 초대에 멜라니아 "선약이…" | 연합뉴스
- 일면식도 없는 40대 가장 살해 후 10만원 훔쳐…범행 사전 계획 | 연합뉴스
- [르포] 세븐틴 보려고 美 전역에서 몰려든 2만명, LA 스타디움서 열광 | 연합뉴스
- '귀 깨물고 얼굴 때리고' 택시기사 폭행 만취 승객…경찰, 입건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