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뻐하는 사우디
김성진 기자 2024. 1. 17. 05:41
(도하(카타르)=뉴스1) 김성진 기자 = 사우디아라비아 알 불라이히가 16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조별리그 F조 사우디아라비아와 오만의 경기에서 경기 종료 직전 터진 헤더가 비디오 판독 끝에 골로 판정되자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3.1.17/뉴스1
ssaj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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