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핫식스’ 이정은, 대방건설과 2년 더 동행
2024. 1. 17.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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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식스' 이정은(27)이 대방건설과의 동행을 2년 더 연장했다.
대방건설은 16일 LPGA투어에서 활동 중인 이정은과 메인 스폰서 계약을 2025년까지 연장했다.
대방건설은 KLPGA투어에서 활동하는 현세린(22)과 임진영(20)과의 후원 계약도 2년 더 연장했고, 올해 KLPGA투어에 입성하는 신인 주가인(20)을 추가로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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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식스’ 이정은(27)이 대방건설과의 동행을 2년 더 연장했다. 대방건설은 16일 LPGA투어에서 활동 중인 이정은과 메인 스폰서 계약을 2025년까지 연장했다. 2018년부터 이정은을 후원한 대방건설은 8년 연속 이정은과 인연을 이어간다. 2016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인왕, 2017년과 2018년 KLPGA 투어 상금왕을 차지했던 이정은은 2019년 LPGA 투어에 진출해 US여자오픈에 정상에 올랐고 신인왕을 차지했다. 그러나 지난해에는 LPGA투어 상금랭킹 75위에 그치는 심각한 부진에 시달렸다. 대방건설은 KLPGA투어에서 활동하는 현세린(22)과 임진영(20)과의 후원 계약도 2년 더 연장했고, 올해 KLPGA투어에 입성하는 신인 주가인(20)을 추가로 영입했다. 이로써 대방건설은 골프단은 기존 후원 선수인 LPGA투어 신인왕 후보 이소미(24)와 미국 교포 노예림(22), 그리고 KLPGA 투어 2년 차 김민선(20) 등 총 7명으로 늘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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