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 요요미・신미래・하이량・유민지, 준결승 문턱 못 넘고 최종 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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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 4명의 최종 방출자가 결정됐다.
16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에서는 본선 3차 최종 순위 발표에 이어 방출 후보자들의 패자부활전이 펼쳐졌다.
반면 10위 전유진, 11위 김다현, 12위 류원정, 13위 두리, 공동 15위 하이량, 신미래, 16위 유민지, 17위 강혜연 등은 방출 여부가 걸린 패자부활전을 치르게 됐다.
패자부활전이 끝나고 MC 신동엽은 "중대 발표가 있다"며 준결승 진출자가 14명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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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현역가왕' 4명의 최종 방출자가 결정됐다.
16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에서는 본선 3차 최종 순위 발표에 이어 방출 후보자들의 패자부활전이 펼쳐졌다.
본선 3차 최종 1위는 박혜신이 차지했고, 윤수현이 최종 2위를 기록했다.
이어 김양, 별사랑, 린, 마이진, 조정민, 마리아, 김산하 등이 순서대로 3위부터 9위에 올라 준결승에 직행했다.
반면 10위 전유진, 11위 김다현, 12위 류원정, 13위 두리, 공동 15위 하이량, 신미래, 16위 유민지, 17위 강혜연 등은 방출 여부가 걸린 패자부활전을 치르게 됐다.
강혜연, 김다현, 하이량은 3인 1조 데스매치 방식으로 진행된 패자부활전에서 '안동역에서'를 선택해 가창력 대결을 벌였다.
국민 판정단의 투표 결과 3명 가운데 가장 많은 표를 받은 김다현이 준결승에 추가로 진출했다.
'수은등'을 부른 두리, 류원정, 신미래 가운데서는 두리가 최다 득표해 가까스로 준결승에 올랐다.
마지막으로 요요미, 유민지, 전유진은 '추억으로 가는 당신'을 불렀다.
세 명 가운데 전유진이 압도적인 표를 받아 추가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패자부활전이 끝나고 MC 신동엽은 "중대 발표가 있다"며 준결승 진출자가 14명이라고 밝혔다.
추가로 준결승에 진출하는 2인은 연예인 판정단의 회의로 결정됐다. 행운의 주인공은 강혜연, 류원정이었다.
이로써 요요미, 신미래, 하이량, 유민지 등이 최종 탈락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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