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남호 산자부 2차관 동계청소년올림픽 전기·가스시설 점검
이세훈 2024. 1. 17.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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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가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 주요 시설에 대한 전기·가스시설 안전점검에 나섰다.
최남호 산자부 2차관은 16일 평창 및 강릉 일대의 경기장, 개회식장 등을 방문해 전기·가스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김철민 2024강원대회 조직위원회 사무총장 등과 면담을 실시, 오랜기간 대회 준비에 힘써온 조직위 및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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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조직위 김철민 사무총장 면담
산업통상자원부가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 주요 시설에 대한 전기·가스시설 안전점검에 나섰다. 최남호 산자부 2차관은 16일 평창 및 강릉 일대의 경기장, 개회식장 등을 방문해 전기·가스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김철민 2024강원대회 조직위원회 사무총장 등과 면담을 실시, 오랜기간 대회 준비에 힘써온 조직위 및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산자부 관계자는 “산업부와 유관기관은 전력·가스의 공급이 차질이 없도록 대회기간 중 경기장 및 선수촌 등에 안전 관리 전문인력을 직접 파견할 것”이라며 “원활한 대회 운영과 성공적 개최를 위해 현장에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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