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 중계석] “재난안전 CCTV 관제센터 접목 공무직 채용 최소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횡성군의회(의장 김영숙)는 16일 제31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새해 군정 업무계획을 청취했다.
백오인 의원은 "재난안전상황실 상시운영과 관련, CCTV관제센터를 접목해 공무직 채용을 최소화 하라"고 주문했다.
유병화 의원은 "마을정비, 통합공공형 임대사업에 대한 군비부담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충분히 검토해서 사업을 시행하라"고 당부했다.
김은숙 의원은 "빈집 철거와 관련, 철거전 모든 계획을 수립해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꼼꼼히 챙겨봐 달라"고 강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횡성군의회(의장 김영숙)는 16일 제31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새해 군정 업무계획을 청취했다.
백오인 의원은 “재난안전상황실 상시운영과 관련, CCTV관제센터를 접목해 공무직 채용을 최소화 하라”고 주문했다.
유병화 의원은 “마을정비, 통합공공형 임대사업에 대한 군비부담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충분히 검토해서 사업을 시행하라”고 당부했다.
김은숙 의원은 “빈집 철거와 관련, 철거전 모든 계획을 수립해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꼼꼼히 챙겨봐 달라”고 강조했다.
정운현 의원은 “국비·도비를 반납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반납을 최소화 하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박현철 lawtopia@kado.net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BTS RM 화천 15사단서 군복무… 뷔와 동반 훈련소 수료 이등병 달아
- 원주~서울 강남 40분 시대 열린다… 여주~원주 복선전철 ‘첫 삽’
- 종로 불출마 이광재 “권양숙 여사 입김 없었다”
- 선물로 받은 홍삼·비타민, 개인 간 중고 거래 가능해진다
- ‘손흥민 아버지’ 손웅정 “아시안컵 지금 우승하면 한국 축구 병들까 걱정”
- 삼척 맹방해변 'BTS 조형물' 지식재산권 문제로 결국 철거
- '46억 횡령' 건보공단 직원, 필리핀 도주 1년 4개월만에 현지서 검거
- "저출산시대 나라를 살리셨네요"…춘천서 세쌍둥이 탄생 경사
- 천하장사 출신 ‘불곰’ 황대웅, 병원 옥상서 추락해 사망
- "썩은거다" vs "흑변이다" 속초서도 ‘대게’ 논란… “먹다 보니 검은 얼룩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