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맞춤형 건강증진·재활센터 설계 디자인 확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철원군보건소는 맞춤형 건강증진·재활센터 설계공모를 통해 제이앤제이건축사사무소의 디자인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철원군 맞춤형 건강증진·재활센터는 갈말읍 문혜리 산 238 일원(5만5160㎡)내 건축부지 1841㎡, 건축 연면적 1400㎡,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다.
이춘재 철원군보건소장은 "설계공모 당선작을 바탕으로 맞춤형 건강증진·재활센터 건립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며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맞춤형 건강증진·재활센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철원군보건소는 맞춤형 건강증진·재활센터 설계공모를 통해 제이앤제이건축사사무소의 디자인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이번 당선작의 설계안은 간편한 공간구성으로 짧은 동선확보, 남향배치와 주요실 조망권 확보가 우수하고 주변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곡면설계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심사에는 건축전문가 7명이 참여해 작품에 대한 기술심사와 본심사를 벌여 순위를 가렸다. 당선작을 낸 업체에는 기본·실시설계 용역 수행권한이 부여된다.
철원군 맞춤형 건강증진·재활센터는 갈말읍 문혜리 산 238 일원(5만5160㎡)내 건축부지 1841㎡, 건축 연면적 1400㎡,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다.
이춘재 철원군보건소장은 “설계공모 당선작을 바탕으로 맞춤형 건강증진·재활센터 건립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며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맞춤형 건강증진·재활센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재용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BTS RM 화천 15사단서 군복무… 뷔와 동반 훈련소 수료 이등병 달아
- 원주~서울 강남 40분 시대 열린다… 여주~원주 복선전철 ‘첫 삽’
- 종로 불출마 이광재 “권양숙 여사 입김 없었다”
- 선물로 받은 홍삼·비타민, 개인 간 중고 거래 가능해진다
- ‘손흥민 아버지’ 손웅정 “아시안컵 지금 우승하면 한국 축구 병들까 걱정”
- 삼척 맹방해변 'BTS 조형물' 지식재산권 문제로 결국 철거
- '46억 횡령' 건보공단 직원, 필리핀 도주 1년 4개월만에 현지서 검거
- "저출산시대 나라를 살리셨네요"…춘천서 세쌍둥이 탄생 경사
- 천하장사 출신 ‘불곰’ 황대웅, 병원 옥상서 추락해 사망
- "썩은거다" vs "흑변이다" 속초서도 ‘대게’ 논란… “먹다 보니 검은 얼룩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