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은 메시 뽑고 클린스만 감독은 홀란 뽑았다!
KBS 2024. 1. 16. 22:16
리오넬 메시가 홀란을 제치고 피파 올해의 선수로 뽑힌 가운데 손흥민은 메시, 클린스만 감독은 홀란을 선택해 캡틴과 사령탑의 표심도 엇갈렸습니다.
메시는 2년 연속이자 통산 8번째 올해의 남자 선수가 됐습니다.
개인 일정 때문에 메시 대신 앙리가 대리 수상했는데 손흥민은 메시에게 클린스만 감독은 홀란에게 각각 1위 투표를 했다고 알려졌네요.
스페인의 여자월드컵 우승을 이끈 본마티가 올해의 여자 선수, 맨시티의 시즌 3관왕을 이끈 과르디올라 감독이 올해의 남자 감독에 뽑혔습니다.
브라질의 마드루가는 과거 손흥민도 받았던 푸스카스상을 지금 보시는 이 멋진 골로 인해 수상 영광을 안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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