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서동요 관광지에 한옥호텔단지 조성
박장훈 2024. 1. 16. 21:52
[KBS 대전]부여군이 서동요 역사 관광지 일원에 4성급 한옥 호텔단지를 조성합니다.
부여군은 이달 안에 실시설계를 마치고 호텔 전문경영업체를 선정해 올해 하반기 착공할 계획입니다.
한옥 호텔단지에는 서동요 테마파크와 출렁다리 등 기존 관광자원과 연계한 한옥 호텔 36채와 레스토랑 등이 들어서게 됩니다.
박장훈 기자 (pjh@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정은 “헌법에 ‘대한민국 제1적대국’ 명기”…대남기구도 폐지
- “밧줄만 있었어도”…베트남 ‘지프 사망’ 유족 여행사 고소
- “수도권 공천에 국민 의견 80% 반영”…한 “의원 250명으로 축소”
- “의원 축소는 떴다방 공약”…‘새로운미래’ 출범
- 흉악범 정면·좌우 얼굴 ‘머그숏’ 강제공개…25일부터 시행
- 롤스로이스 사건 또?…마약류 투약 운전자 인도 돌진해 ‘쾅’
- 화물선 바닥에 ‘코카인’ 추정 물질 100kg 붙여 밀반입
- 아파트 화재 증가세…“대피 중에도 방심 금물”
- “AI 댓글, 백만 원이면 제작”…‘선거 여론 조작’ 대책은? [정치개혁 K 2024]
- 러북 외무장관 한반도 상황 논의…“푸틴 방북 초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