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던지며 '환호'…강추위도 뚫은 홈팬들의 열정
유병민 기자 2024. 1. 16. 21:27
폭설이 내린 미국 버팔로에서, 북미 프로 풋볼 플레이오프 경기가 열렸는데요.
이만큼 쌓인 눈을 뚫고 경기장 '직관'에 나선 홈팬들의 열정 보시죠.
유병민 기자 yuball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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