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지수, 제니와 변함없는 우정 "난 언제나 네 편…넌 내 충전기"

신영선 기자 2024. 1. 16. 21: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제니의 생일을 축하하며 변함없는 우정을 자랑했다.

지수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과거 제니와 찍은 사진을 올리고 "생일 축하해 My 젠득이"라며 제니의 생일을 축하했다.

이어 "빨리 또 앨범도 내고 투어도 다니면서 찐득젠득 붙어다니자. 사랑해. 생일 축하해"라고 그룹 활동을 기대했다.

지수는 제니와 찍은 사진을 붙인 충전기 어댑터와 함께 "넌 나의 충전기"라고 덧붙여 제니와의 진한 우정을 자랑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제니의 생일을 축하하며 변함없는 우정을 자랑했다. 

지수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과거 제니와 찍은 사진을 올리고 "생일 축하해 My 젠득이"라며 제니의 생일을 축하했다. 

그는 "이름처럼 항상 나한테 찰싹 붙어있던 젠득아. 우리 처음 만났을 때 네가 말했던, 네가 꿈꾸던 수많은 일들 다 이뤄서 빛나길 바라고 항상 너의 옆엔 언제나 너의 편인 내가 있다는 거 잊지 마"라고 전했다. 

사진=지수 인스타그램

이어 "빨리 또 앨범도 내고 투어도 다니면서 찐득젠득 붙어다니자. 사랑해. 생일 축하해"라고 그룹 활동을 기대했다. 

지수는 제니와 찍은 사진을 붙인 충전기 어댑터와 함께 "넌 나의 충전기"라고 덧붙여 제니와의 진한 우정을 자랑했다. 

한편 블랙핑크는 YG엔터테인먼트와 그룹 활동에 대한 재계약을 체결했다. 

제니는 개인 활동과 관련해 최근 어머니와 함께 오드 아틀리에라는 회사를 설립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