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 브브걸 민영 "새 소속사서 재데뷔..첫 스케줄도 위문공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브브걸 민영이 재데뷔 후 더 확고해진 마음가짐을 밝혔다.
이어 민영은 재데뷔 후 팬 콘서트에서 전석 매진이 됐다는 소식을 전해 감탄을 자아냈다.
또 민영은 국군 장병들과 의리를 지키기 위해 재데뷔 후 첫 스케줄도 위문공연으로 잡았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6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는 민영과 유정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민영은 '9년 차 걸 그룹 아니냐. 신인이라고 소개한 이유가 뭐냐'라는 질문에 "새로운 소속사에서 재데뷔를 했다. 멤버는 그대로이나 그룹 이름을 '브레이브걸스'에서 '브브걸'로 바꿨다. 새롭게 시작했기에 신인 걸그룹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민영은 재데뷔 후 팬 콘서트에서 전석 매진이 됐다는 소식을 전해 감탄을 자아냈다. 그는 "사실 역주행 당시 팬 콘서트를 하고 싶었는데 코로나19 때문에 못 하게 됐다. 그래서 이번에 재데뷔를 하면서 첫 번째 조건으로 팬 콘서르틀 하게 해달라고 했다. 그래서 재데뷔 후 바로 팬 콘서트를 진행하게 됐다"고 이야기했다. 또 민영은 국군 장병들과 의리를 지키기 위해 재데뷔 후 첫 스케줄도 위문공연으로 잡았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김지은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세븐♥' 이다해, 신천지 갔다 - 스타뉴스
- 이동건, '물점' 결과 충격.."연예인 만나면 4~5번 이혼" - 스타뉴스
- 강경준, 불륜녀와 잠적 "연락 끊고 무단 결근" - 스타뉴스
- '집단 성폭행' 최종훈 복귀-정준영 출소 '공분' - 스타뉴스
- "전혜진 번호 알아냈다" 故이선균 카톡 보니 '경악'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美 '지미 팰런쇼' 출격..본격 글로벌 행보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스타랭킹 남자아이돌 159주째 1위 '무한 질주' - 스타뉴스
- "헌팅포차, 꽁초남, 전라 노출"..최현욱, 어쩌다 [★FOCUS] - 스타뉴스
- '역시 월와핸' 방탄소년단 진 스타랭킹 남자아이돌 3위 '수성' - 스타뉴스
- 최현욱, 왜 이러나? 하다 하다 '셀프 전라 노출' [스타이슈]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