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지진 피해’ 일본 이시카와 현에 성금 전달
조경모 2024. 1. 16. 20:09
[KBS 전주]전라북도가 규모 7.6의 강진으로 피해를 본 일본 이시카와 현에 10만 달러를 지원합니다.
이시카와 현은 이번 지진으로 2백20여 명이 숨지고, 3만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큰 피해를 봤습니다.
지난 2천1년 전라북도와 일본 이시카와 현은 우호 교류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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