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가슴 성형했어요”… 개그우먼 이세영 ‘깜짝’ 고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우먼 이세영(34)이 가슴 수술을 언급해 시선을 끌었다.
지난 14일 이세영은 구독자 26만 명을 보유한 자신의 유튜브 영평 TV 채널에 "고백합니다‥ 저 가슴 성형했어요! 볼륨까지 살려주는 심리스 브라 발견"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세영은 "성형 또 했다. 가슴 성형"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하지만 이내 "썸네일에 가슴 성형 고백에 놀라 들어오신 분 계실 것 같은데 가슴 성형 처럼 보이는 브라 성형을 했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개그우먼 이세영(34)이 가슴 수술을 언급해 시선을 끌었다.
지난 14일 이세영은 구독자 26만 명을 보유한 자신의 유튜브 영평 TV 채널에 “고백합니다‥ 저 가슴 성형했어요! 볼륨까지 살려주는 심리스 브라 발견”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세영은 “성형 또 했다. 가슴 성형”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하지만 이내 “썸네일에 가슴 성형 고백에 놀라 들어오신 분 계실 것 같은데 가슴 성형 처럼 보이는 브라 성형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엄마와 여동생도 브라 성형을 해드렸다. 실제 리얼 후기를 공개하겠다”고 가족의 속옷 차림 영상을 공개했다.
더불어 이세영은 “제가 흉통이 작은데 이 브라는 XS 사이즈까지 나와 몸에 맞춘 듯 입는다”며 “뛰어도 절대 올라가지 않는다”고 점프하며 강조했다.
한편 이세영은 지난해 11월 쌍꺼풀 재수술, 뒤트임, 밑트임을 했다고 밝혀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또한 2019년부터 5세 연하의 일본인 남자친구와 공개 연애를 이어오며 ‘영평 TV’를 함께 운영했으나 지난해 9월 결별 소식을 전했다.
해당 유튜브 채널은 현재 이세영이 홀로 운영 중이다.
유혜지 온라인 뉴스 기자 hyehye0925@seq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처럼 결혼·출산 NO”…트럼프 당선 이후 미국서 주목받는 ‘4B 운동’
- “그만하십시오, 딸과 3살 차이밖에 안납니다”…공군서 또 성폭력 의혹
- “효림아, 집 줄테니까 힘들면 이혼해”…김수미 며느리 사랑 ‘먹먹’
- “내 성별은 이제 여자” 女 탈의실도 맘대로 이용… 괜찮을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단독] “초등생들도 이용하는 女탈의실, 성인男들 버젓이”… 난리난 용산초 수영장
- ‘女스태프 성폭행’ 강지환, 항소심 판결 뒤집혔다…“前소속사에 35억 지급하라”
- “송지은이 간병인이냐”…박위 동생 “형수가 ○○해줬다” 축사에 갑론을박
- “홍기야, 제발 가만 있어”…성매매 의혹 최민환 옹호에 팬들 ‘원성’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
- "오피스 남편이 어때서"…男동료와 술·영화 즐긴 아내 '당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