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함덕주, 왼쪽 팔꿈치 수술…재활 6개월 소요

김장현 2024. 1. 16.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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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왼손 불펜 투수 함덕주가 팔꿈치 수술로 올시즌 전반기 출전이 어려울 전망입니다.

LG 구단은 함덕주가 왼쪽 팔꿈치 미세골절 진단을 받아 관절을 핀으로 고정하는 수술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함덕주는 약 6개월간 재활을 거쳐 빠르면 오는 6월쯤 마운드에 복귀할 것으로 보입니다.

자유계약선수였던 함덕주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LG와 4년 총액 38억원에 계약했지만 부상 악재에 부딪혔습니다.

김장현 기자 (jhkim22@yna.co.kr)

#프로야구 #LG #함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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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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