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與공관위, ‘강남 3구 제외 수도권’에서 “당원 20%·일반국민 80% 경선”
박지영 기자 2024. 1. 16.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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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첫 회의를 마치고 22대 총선 공천 기준을 발표했다.
국민의힘은 4월 10일 치러지는 총선에서 강남 3구를 제외한 수도권·충청·호남·제주 등의 지역에서 당원 20%, 일반 국민 80%로 경선을 치르겠다고 밝혔다.
정영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첫 번째 공관위 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은 내용이 담긴 공천 기준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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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첫 회의를 마치고 22대 총선 공천 기준을 발표했다. 국민의힘은 4월 10일 치러지는 총선에서 강남 3구를 제외한 수도권·충청·호남·제주 등의 지역에서 당원 20%, 일반 국민 80%로 경선을 치르겠다고 밝혔다.
정영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첫 번째 공관위 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은 내용이 담긴 공천 기준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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