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 "제니, 10년간 함께해서 기뻐"..블랙핑크 우정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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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멤버 로제가 제니의 생일을 축하했다.
로제는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가장 핫한 소녀에게. 행복한 제니 데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항상 가까이서든 멀리서든 널 응원하고 가장 큰 팬이 될 거다"라며 "건 우리의 귀여운 모습이다. 사랑하고 생일 축하한다"라고 전했다.
앞서 로제는 제니, 지수, 리사와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났지만, 블랙핑크 그룹 활동과 관련해 재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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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는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가장 핫한 소녀에게. 행복한 제니 데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오늘 가장 멋진 하루를 보내길 바란다. 10년 넘게 함께 지내면서 널 언니라고 부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라며 "올해는 당신이 항상 하고 싶었던 모든 걸로 가득찬 한 해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항상 가까이서든 멀리서든 널 응원하고 가장 큰 팬이 될 거다"라며 "건 우리의 귀여운 모습이다. 사랑하고 생일 축하한다"라고 전했다.
앞서 로제는 제니, 지수, 리사와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났지만, 블랙핑크 그룹 활동과 관련해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로제는 콜롬비아 레코드 CEO 론페리와 식사하는 등의 모습을 보여 해외 소속사와 계약을 앞둔 게 아니냐는 설이 등장했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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