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與공관위 “만 34세 이하 청년 최대 가산점 비율 적용″
박지영 기자 2024. 1. 16. 18: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첫 회의를 마치고 22대 총선 공천 기준을 발표했다.
국민의힘은 4월 10일 치러지는 총선에서 만 34세 이하 청년 신인 정치인이 경선에서 양자 대결을 할 경우, 최대 20%의 가산점을 부여한다고 밝혔다.
정영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첫 번째 공관위 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은 내용이 담긴 공천 기준을 발표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첫 회의를 마치고 22대 총선 공천 기준을 발표했다. 국민의힘은 4월 10일 치러지는 총선에서 만 34세 이하 청년 신인 정치인이 경선에서 양자 대결을 할 경우, 최대 20%의 가산점을 부여한다고 밝혔다.
정영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첫 번째 공관위 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은 내용이 담긴 공천 기준을 발표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선비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정부효율부 구인 나선 머스크 “주 80시간 근무에 무보수, 초고지능이어야”
- 5년 전 알테오젠이 맺은 계약 가치 알아봤다면… 지금 증권가는 바이오 공부 삼매경
- [절세의神] 판례 바뀌어 ‘경정청구’했더니… 양도세 1.6억 돌려받았다
- 반도체 업계, 트럼프 재집권에 中 ‘엑소더스’ 가속… 베트남에는 투자 러시
- [단독] 中企 수수료 더 받았다가 시정명령… 불복한 홈앤쇼핑, 과기부 행정訴 패소
- 고려아연이 꺼낸 ‘소수주주 과반결의제’, 영풍·MBK 견제 가능할까
- 무비자에 급 높인 주한대사, 정상회담까지… 한국에 공들이는 中, 속내는
- 역대급 모금에도 수백억 원 빚… 선거 후폭풍 직면한 해리스
- 금투세 폐지시킨 개미들... “이번엔 민주당 지지해야겠다”는 이유는
- ‘머스크 시대’ 올 것 알았나… 스페이스X에 4000억 베팅한 박현주 선구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