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닥터슬럼프' 출연…박신혜와 남매 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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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상현이 새 드라마 '닥터슬럼프'에 출연한다.
윤상현은 오는 27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닥터슬럼프'에서 남하늘(박신혜 분)의 남동생 남바다 역으로 시청자를 만난다.
극 중 남바다(윤상현 분)는 밉지만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의 소유자이자 분위기 메이커다.
윤상현은 지난 2022년 방영된 tvN 드라마 '슈룹'에서 날파람둥이 셋째 왕자 무안대군 역으로 데뷔해 눈도장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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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은 오는 27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닥터슬럼프’에서 남하늘(박신혜 분)의 남동생 남바다 역으로 시청자를 만난다.
극 중 남바다(윤상현 분)는 밉지만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의 소유자이자 분위기 메이커다. 윤상현의 훈훈한 비주얼과 유쾌한 에너지가 극에 활기를 불어 넣을 예정이다.
박신혜와의 현실 남매 케미도 기대를 모은다. 투닥거리지만 떨어질 수 없는 ‘찐’ 동생 모먼트가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윤상현은 지난 2022년 방영된 tvN 드라마 ‘슈룹’에서 날파람둥이 셋째 왕자 무안대군 역으로 데뷔해 눈도장을 찍었다.
‘닥터슬럼프’는 인생 상승 곡선만을 달리다 브레이크 제대로 걸린 여정우(박형식 분)와 남하늘의 ‘망한 인생’ 심폐 소생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오는 27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최희재 (jupiter@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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