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조형물 지나가는 말레이시아 무슬림 여성

민경찬 2024. 1. 16.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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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알라룸푸르=AP/뉴시스] 16일(현지시각)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한 쇼핑몰에서 무슬림 여성이 새해를 축하하는 장식 밑을 지나고 있다. 지난해 12월 22일 제78차 유엔총회에서 음력설을 유동적 휴일로 지정했으며 올해 설은 2월 10일이다. 음력설은 한국을 비롯해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여러 아시아 국가와 커뮤니티에서 가장 큰 전통 명절로 기념한다. 20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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