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생존권을 보장하라

김영태 기자 2024. 1. 16.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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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대전 서구 둔산동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중앙로1번가 운영위원회와 중앙로지하상가 비상대책위원회 소속 상인들이 삭발식을 하고 있다.

앞서 대전시는 대전 중앙로지하상가 점포 601곳에 오는 7월 민간 위탁운영 계약 만료에 따른 일반경쟁입찰 전환 계획을 알렸다.

이에 중앙로지하상가 상인들은 계약 연장·경쟁입찰 철회를 요구하며 "생존권을 보장하라"고 반발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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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대전 서구 둔산동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중앙로1번가 운영위원회와 중앙로지하상가 비상대책위원회 소속 상인들이 삭발식을 하고 있다. 앞서 대전시는 대전 중앙로지하상가 점포 601곳에 오는 7월 민간 위탁운영 계약 만료에 따른 일반경쟁입찰 전환 계획을 알렸다. 이에 중앙로지하상가 상인들은 계약 연장·경쟁입찰 철회를 요구하며 "생존권을 보장하라"고 반발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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