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제철소 목공예 재능봉사단, ‘사랑의 원목밥상’ 전달

강진구 2024. 1. 16. 18: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천시열) 노경협의회 목공예 재능봉사단은 16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해도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만든 원목 밥상 70개를 전달했다.

목공예 재능봉사단은 목재 가구를 직접 설계하고 제작해 포항지역 복지시설과 취약 계층에 전달해 오고 있다.

지난 2020년 4월 창단된 이래 2023년말까지 300여점에 이르는 가구들을 제작해 지역사회에 기부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항=뉴시스] 강진구 기자 =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천시열) 노경협의회 목공예 재능봉사단은 16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해도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만든 원목 밥상 70개를 전달했다.목공예 재능봉사단은 목재 가구를 직접 설계하고 제작해 포항지역 복지시설과 취약 계층에 전달해 오고 있다. 지난 2020년 4월 창단된 이래 2023년말까지 300여점에 이르는 가구들을 제작해 지역사회에 기부했다.(사진=포스코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