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나영석 예능 촬영 필수템 "항상 OO 하고 잤다"

김지원 2024. 1. 16.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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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가 평소 운동용 밴드를 가지고 다닌다고 밝혔다.

정유미는 가방에서 운동용 초록색 밴드를 꺼냈다.

정유미는 "진짜 시원하다"며 "지금은 앉아서 이렇게만 하고 있지만 누워서 다리 스트레칭 할 때도 좋다"면서 밴드로 스트레칭했다.

정유미는 나영석 PD의 '윤식당', '서진이네' 등 해외에서 식당을 차리고 운영하는 예능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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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사진=유튜브 캡처



정유미가 평소 운동용 밴드를 가지고 다닌다고 밝혔다.

16일 얼루어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는 '2024년 새롭게 업데이트된 정유미의 찐 애정템은? 각 잡고 본격 정유미 필수템 대방출하는 인마이백'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정유미는 가방에서 운동용 초록색 밴드를 꺼냈다. 그는 "언제 어디서든 저는 이거 무조건 갖고 다닌다. 지방 촬영, 해외 촬영, 혼자 여행갈 때"라고 설명했다.

정유미는 "진짜 시원하다"며 "지금은 앉아서 이렇게만 하고 있지만 누워서 다리 스트레칭 할 때도 좋다"면서 밴드로 스트레칭했다. 또한 "예능 촬영 가서 식당 영업 끝나고 자기 전에 항상 스트레칭하고 잤다. 그때 유용하다"고 전했다. 정유미는 나영석 PD의 '윤식당', '서진이네' 등 해외에서 식당을 차리고 운영하는 예능에 출연한 바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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