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다른 썰매 [오늘의 한 컷]

류현주 기자 2024. 1. 1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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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펠로(미국)=AP/뉴시스] 15일(현지시간) 미국 미스 주 투펠로에서 어린이들이 플라스틱 바구니로 썰매를 타고 있다. 미국 전역에서 북극 한파와 겨울 폭풍으로 약 1억1000만 명이 한파 경보 또는 주의보를 받았으며 기록적인 최저 기온이 예상된다. 항공편 운항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교통사고가 속출해 각 주 정부는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2024.01.16.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15일(현지시간) 미국 미스 주 투펠로에서 어린이들이 플라스틱 바구니로 썰매를 타고 있다.

미국 전역에서 북극 한파와 겨울 폭풍으로 약 1억1000만 명이 한파 경보 또는 주의보를 받았으며 기록적인 최저 기온이 예상된다. 항공편 운항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교통사고가 속출해 각 주 정부는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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