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랩] ‘9,600톤’ 우주 쓰레기에 일본이 내놓은 대책

이진연 2024. 1. 16.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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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름,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가
나무로 만든 인공위성을 공동 발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우주로 쏘아 보내는 것들’ 하면 보통 금속 재질로 만들어진 게 떠오르는데,
나무랑 인공위성은 상상이 잘 안 가는 조합인데요.

나무가 우주에서 부서지진 않는 건지,
대체 왜 나무로 인공위성을 만들려고 하는 건지 등

크랩도 궁금한 게 많아져서 직접 파헤쳐 봤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0gJqbc4VvQ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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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연 기자 (jin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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