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제7기 매경·환경재단 'ESG 리더십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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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사가 환경재단과 손잡고 환경(E), 책임(S), 투명경영(G) 선진화와 생태계 구축을 위한 일곱 번째 'ESG 리더십 과정'을 오는 3월 14일부터 시작합니다.
국가별 ESG 공시와 규제 흐름, 글로벌 기업의 ESG 경영 사례, 이해관계자 자본주의, 탄소중립 ESG 관련 강의가 10주간 이어질 예정입니다.
전문가들은 최고경영자(CEO)의 ESG 리더십이 기업 성패를 좌우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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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사가 환경재단과 손잡고 환경(E), 책임(S), 투명경영(G) 선진화와 생태계 구축을 위한 일곱 번째 'ESG 리더십 과정'을 오는 3월 14일부터 시작합니다.
국가별 ESG 공시와 규제 흐름, 글로벌 기업의 ESG 경영 사례, 이해관계자 자본주의, 탄소중립 ESG 관련 강의가 10주간 이어질 예정입니다. ESG는 거스를 수 없는 경영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최고경영자(CEO)의 ESG 리더십이 기업 성패를 좌우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매일경제와 환경재단은 국내 최고 강사진을 구성해 ESG 전문가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개강3월 14일(목) 오후 6~9시(10주 과정)
장소서울 더플라자호텔
대상총 60명(기업 최고경영진, 정부·지방자치단체·국회·정계·학계·법조계 오피니언 리더)
문의환경재단 ESG리더십과정 사무국 (02)2011-4355, 매일경제 ESG사무국 (02)2000-2351
주최 매일경제신문사 환경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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