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앵커 김주하 목소리로 매경 뉴스 읽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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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미디어그룹이 김주하 MBN 앵커의 목소리를 인공지능(AI) 음성으로 변환한 오디오 뉴스 서비스를 독자들에게 17일부터 본격 제공합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텍스트, 영상, 오디오 등 다양한 콘텐츠를 소비하는 미디어 믹스 시대가 열린 가운데 매경미디어그룹은 독자 친화적 뉴스 서비스로 미디어 혁신을 이끕니다.
주요 뉴스에만 제공되던 AI 오디오 뉴스는 '매세지(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콘텐츠에도 새로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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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오디오뉴스 서비스 제공
매경미디어그룹이 김주하 MBN 앵커의 목소리를 인공지능(AI) 음성으로 변환한 오디오 뉴스 서비스를 독자들에게 17일부터 본격 제공합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텍스트, 영상, 오디오 등 다양한 콘텐츠를 소비하는 미디어 믹스 시대가 열린 가운데 매경미디어그룹은 독자 친화적 뉴스 서비스로 미디어 혁신을 이끕니다.
매일경제 앱을 내려받고 앱 푸시 수신에 동의한 독자는 평일 3회(오전 8시, 오후 2시, 오후 8시), 주말과 공휴일은 1회(오후 8시)씩 매경이 엄선한 오디오 뉴스를 정시에 받아볼 수 있습니다. 오디오 뉴스는 하루 중 뉴스 소비가 가장 많은 출퇴근 시간에 서비스돼 이용자가 운전 중이거나 대중교통을 통해 이동할 때도 편리하게 들을 수 있습니다.
주요 뉴스에만 제공되던 AI 오디오 뉴스는 '매세지(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콘텐츠에도 새로 적용됩니다. '매세지'는 아침 뉴스 중 핵심 아이템을 간추린 '뉴스 브리핑' 서비스입니다. 김주하 앵커의 AI 목소리엔 AI 음성 서비스 전문기업인 네오사피엔스의 기술력이 적용됐습니다. 텍스트를 오디오 콘텐츠로 변환하는 '타입캐스트(TypeCast)' 기술로 실제와 똑같은 김주하 앵커의 목소리를 구현했습니다.
매일경제의 모든 오디오 뉴스는 경어체로 서비스돼 독자들이 보다 편안하게 접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매일경제 모바일 앱에서는 과거 기사에도 기존 오디오 뉴스 서비스를 계속해서 제공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이용 바랍니다.
[이윤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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