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TV] 반려동물 모바일 관리 서비스

2024. 1. 16.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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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반려인 시대를 맞이한 한국에서 새로운 펫케어 문화를 만들고 있는 '페오펫'의 최현일 대표.

그는 사람과 동물의 전 생애가 행복해지도록 고민한 끝에 반려동물 모바일 등록 대행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반려동물 모바일 등록 서비스는 2014년부터 의무로 시행되고 있다.

또 반려동물 관련 멤버십 구독 서비스를 개발해 반려인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더불어 살 수 있는 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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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MZ사장 (17일 오후 6시 30분)

천만 반려인 시대를 맞이한 한국에서 새로운 펫케어 문화를 만들고 있는 '페오펫'의 최현일 대표. 그는 사람과 동물의 전 생애가 행복해지도록 고민한 끝에 반려동물 모바일 등록 대행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반려동물 모바일 등록 서비스는 2014년부터 의무로 시행되고 있다.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실제 등록률을 끌어올리기 위해 최 대표는 모바일 신청을 새롭게 도입했다. 또 반려동물 관련 멤버십 구독 서비스를 개발해 반려인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더불어 살 수 있는 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최 대표의 성공 키워드를 '대박 MZ사장'에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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