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축구]상지대-청주대, 용인대-건국대, 4강 격돌

박찬준 2024. 1. 16. 16: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4강 진출팀이 가려졌다.

상지대, 용인대, 청주대, 건국대가 4강에 올랐다.

상지대와 청주대는 각각 동아대와 전주대를 2대1로 격파했다.

상지대-청주대, 용인대-건국대가 4강에서 격돌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4강 진출팀이 가려졌다.

16일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스포츠파크에서 제20회 1, 2학년 대학축구대회 8강전이 마무리됐다. 상지대, 용인대, 청주대, 건국대가 4강에 올랐다. 용인대가 아주대를 4대1로 대파했다. 건국대는 경일대를 3대1로 잡았다. 상지대와 청주대는 각각 동아대와 전주대를 2대1로 격파했다.

상지대-청주대, 용인대-건국대가 4강에서 격돌한다. 4강전은 18일 펼쳐진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제20회 1,2학년 대학축구대회 8강전(16일)

상지대 2-1 동아대

용인대 4-1 아주대

청주대 2-1 전주대

건국대 3-1 경일대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