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안 하고 유지” 배윤정, 13㎏ 감량→자신감 넘치는 ‘눈바디’ 체크

권미성 2024. 1. 16.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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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가 배윤정이 다이어트로 13㎏ 감량에 성공했다.

배윤정은 다이어트 '유지어터'로서 자신감을 보이며 "나 홈트할 건데 언제 시작하지?"라며 몸매 유지를 위해 홈트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배윤정은 "지난해 다이어트 시작하면서 13㎏를 석 달에 걸쳐 감량하고 현재 6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잘 유지하고 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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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배윤정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배윤정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다이어트로 13㎏ 감량에 성공했다.

1월 15일 배윤정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오늘 눈바디 체크. 6개월째 운동 안 하고 유지는 잘하고 있다"고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이어 배윤정은 "다이어트 디엠이 엄청나게 왔다. 다들 올해부터 건강하게 다이어트하고 스트레스 그만 받아요"라며 올해 다이어트를 결심한 사람들을 응원했다.

배윤정은 다이어트 '유지어터'로서 자신감을 보이며 "나 홈트할 건데 언제 시작하지?"라며 몸매 유지를 위해 홈트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배윤정은 다이어트에 성공한 근황을 보여주며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배윤정은 검은 브라톱을 입고 뱃살 하나 없는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또 미세하게 복근까지 잡혀있는 몸매가 눈길을 끈다.

앞서 배윤정은 3개월 만에 73㎏에서 60㎏까지 감량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배윤정은 "지난해 다이어트 시작하면서 13㎏를 석 달에 걸쳐 감량하고 현재 6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잘 유지하고 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세 연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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