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김포, 태국 1부리그 특급 수비수 '정한철' 선수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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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FC가 정한철을 영입했다.
김포FC가 지난 시즌 태국 1부리그 꼰깬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한 대한민국 축구 선수 정한철(27세, 184cm, 78kg)의 영입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김포FC 관계자는 정한철 선수의 학력과 해외리그 경험에 주목하며, 그의 뛰어난 수비 능력이 팀의 전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정한철 선수의 영입으로 김포FC는 팀의 전략적인 선수 구성을 강화하고, 정규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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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김포FC가 정한철을 영입했다.
김포FC가 지난 시즌 태국 1부리그 꼰깬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한 대한민국 축구 선수 정한철(27세, 184cm, 78kg)의 영입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팀의 수비력을 강화하고 경기력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정한철 선수는 성균관대학교 축구팀 시절부터 뛰어난 수비력과 전략적인 플레이로 주목을 받았다. 일본에서 FC마치다젤비아의 소속 기간 동안 안정된 성적과 팀 내에서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으며, YSCC 요코하마로의 임대 이후에도 꾸준한 출전을 했다.
수판부리 FC에서의 뛰어난 활약으로 현지 축구 팬들에게 인정받았다. 지난 시즌 태국 1부리그 콘깬 유나이티드 FC에서 23경기 출전해 5득점하며 주전으로 활약해왔다. 김포FC에서는 그의 다양한 경험과 뛰어난 수비력을 활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포FC 관계자는 정한철 선수의 학력과 해외리그 경험에 주목하며, 그의 뛰어난 수비 능력이 팀의 전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선수 스스로의 목표 달성을 위해 팀과 함께 노력하며 성장해 나가기를 바라고 있다.
이번 정한철 선수의 영입으로 김포FC는 팀의 전략적인 선수 구성을 강화하고, 정규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해 본다.
사진=김포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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