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올림픽 책자 받은 바흐 위원장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체육인대회에서 행사 시작에 앞서 조현재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으로부터 서울올림픽레거시포럼 책자를 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4.1.16

dwi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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