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만 깊이있게 … 50년 노하우 집중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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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부동산대학원은 1970년대부터 쌓아온 부동산 분야의 전문성과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부동산 분야 최고경영자(CEO)를 대상으로 하는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전임교수 11명은 명문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우리나라 부동산학계·산업계를 이끌어가는 두뇌집단이고, 그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최고경영자과정을 이끌고 있다고 건국대는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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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부동산대학원은 1970년대부터 쌓아온 부동산 분야의 전문성과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부동산 분야 최고경영자(CEO)를 대상으로 하는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건국대는 학사과정, 일반대학원 석박사과정, 부동산대학원 석사학위 과정을 모두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이 현재 제42기를 모집 중이다. 오는 3월 4일~6월 17일 총 16주 수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모집 공고는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 가능하다.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의 특징은 부동산대학원 전임교수진이 책임지는 본격적인 최고경영자과정이라는 것이다.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전임교수 11명은 명문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우리나라 부동산학계·산업계를 이끌어가는 두뇌집단이고, 그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최고경영자과정을 이끌고 있다고 건국대는 설명한다.
강사진은 실무 전문가 집단에서도 선별해 꾸렸다. 전임교수 외에도 부동산 개발, 금융, 전문서비스 분야에서 성공적 기업인이면서 후진 양성에도 힘쓰고 있는 겸임교수진이 해당 최고경영자과정에 적극 참여한다.
특히 타 대학 최고경영자과정과 다르게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은 오직 부동산만을 다루는 과정이다. 16주 동안 모든 특강이 부동산에 관련된 주제만을 넓고 깊게 다룬다. 부동산 업계 네트워크에서 건국대의 위상도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건국대만의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최고경영자과정에서는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통해 수강생들 간 네트워크 형성, 국내 부동산 산업 리더들과 밀접한 관계 형성을 지원한다.
[서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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