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마라장’ 2종 출시
정정욱 스포츠동아 기자 2024. 1. 16. 16:01
오뚜기가 다양한 메뉴에 손쉽게 비벼먹거나 뿌려먹을 수 있는 ‘마라장’을 내놓았다.
얼얼한 맛이 특징이 ‘산초&고추’, 양파의 달콤한 맛을 담아 마라 초보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양파&산초’ 등 2종으로 구성했다. 사골곰탕에 뿌려 간편히 마라탕을 만들 수 있고, 라면과 순두부찌개 등 국물요리에 넣어 얼얼하고 매콤한 맛을 더할 수 있다.
정정욱 스포츠동아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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