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P&G, 2024년형 ‘팸퍼스 베이비드라이 팬티 기저귀’ 출시
정정욱 스포츠동아 기자 2024. 1. 1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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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P&G가 2024년형 '팸퍼스 베이비드라이 팬티 기저귀'를 내놓았다.
뛰어난 흡수력으로 보송하고 쾌적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소변이 기저귀에 닿자마자 흡수되는 '1초 흡수층'으로 축축함으로 인한 피부 자극 걱정도 덜어준다.
기저귀 겉면에 '소변 알림줄 표시'를 적용해 아이의 소변 여부를 손쉽게 파악하고 빠른 기저귀 교체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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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P&G가 2024년형 ‘팸퍼스 베이비드라이 팬티 기저귀’를 내놓았다.
뛰어난 흡수력으로 보송하고 쾌적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새로 적용한 ‘소변 잠금 기술’은 소변이 위로 역류하거나 옆으로 새지 않게 도와줘 최대 12시간 동안 보송함을 유지하게 해준다. 소변이 기저귀에 닿자마자 흡수되는 ‘1초 흡수층’으로 축축함으로 인한 피부 자극 걱정도 덜어준다.
디자인의 경우, 높은 신축성을 자랑하는 허리와 다리 밴드가 아이 체형에 맞게 부드럽게 밀착돼 소변 샘 걱정 없이 편안하게 착용 가능하다. 기저귀 겉면에 ‘소변 알림줄 표시’를 적용해 아이의 소변 여부를 손쉽게 파악하고 빠른 기저귀 교체를 돕는다.
정정욱 스포츠동아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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