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째 운동 안 하고 유지 중" 배윤정, 출산 전 몸매로 '완벽 복귀'

[아이뉴스24 신수정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다이어트에 성공 후 유지하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안무가 배윤정이 다이어트에 성공 후 유지하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배윤정 인스타그램]

지난 15일 배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눈바디 체크! 6개월째 운동 안 하고 유지는 잘하고 있어요"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배윤정은 브라톱을 입고 군살 없는 잘록한 허리라인을 뽐내며 '유지어터'의 자신감을 보였다. 앞서 배윤정은 지난해 3개월 만에 13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배윤정. [사진=배윤정 SNS]

뒤이어 배윤정은 "다들 올해부터 건강하게 다이어트하고 스트레스 그만 받으세요"라며 다이어트를 결심한 이들을 응원했다.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신수정 기자(soojungsi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