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키움, 김혜성 시즌 뒤 메이저리그 도전 의사 수용
이명노 nirvana@mbc.co.kr 2024. 1. 16. 15: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야구 키움이 내야수 김혜성 선수의 메이저리그 도전 의사를 수용하기로 했습니다.
김혜성은 오늘 오전 고형욱 단장과 면담에서 올 시즌을 마치고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빅리그에 진출하겠다는 의사를 전했고, 키움은 내부 논의를 통해 선수의 의지를 존중해 적극 지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프로야구 키움이 내야수 김혜성 선수의 메이저리그 도전 의사를 수용하기로 했습니다.
김혜성은 오늘 오전 고형욱 단장과 면담에서 올 시즌을 마치고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빅리그에 진출하겠다는 의사를 전했고, 키움은 내부 논의를 통해 선수의 의지를 존중해 적극 지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올 시즌 주장을 맡은 김혜성은 구단을 통해 "큰 무대에 대한 도전 자체가 나에게 의미 있는 일"이라며 "팀에서 지지해 주시는 만큼 남은 기간 열심히 준비해 좋은 성과를 내겠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명노 기자(nirvana@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ports/article/6563005_36466.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총선패널조사②] '미결정층' 한 달 사이 21% → 9%‥표심의 흐름은?
- [총선패널조사②] 정부여당 심판 39% vs 야당 심판 24% vs 동시 심판 24%
- 트럼프, 미 공화 첫 경선 아이오와 과반 득표 압승‥대세론 입증
- "국회의원 50명 감축"‥"한동훈이 신년인사 다녀"
- "월 6만 원대에 대중교통 무제한"‥23일부터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판매
- 정당 색깔에 담긴 의미는? 색깔 경쟁하는 정치 마케팅
- "할아버지 때려도 돼?" "아닙니다"‥'무릎 꿇고 참교육' 유튜버 논란
- 김종인 "낙-준연대, 매우 어려울 것‥한동훈 지지율? 황교안도 24%"
- '퍽퍽' 횡단보도서 날아온 주먹‥"놀라서 소리도 못 질렀어요"
- 인천대교 통행료, 내년 말까지 인하 추진‥5천500원→2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