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남동생과 얼굴 맞대고 자랑 "오랜만에 남매샷..누나 밥 사주는 동생"

김수현 2024. 1. 16.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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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슬이 오랜만에 뷰티 크리에이터인 레오제이를 만났다.

16일 한예슬은 "오랜만에 남매샷"이라며 흐뭇하게 미소를 지었다.

한예슬은 "누나 밥 사주는 동생"이라면서 친한 동생인 레오제이를 자랑했다.

한편 한예슬은 최근 자신의 채널을 통해 난치성 피부염과 쌍꺼풀 수술을 공개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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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한예슬이 오랜만에 뷰티 크리에이터인 레오제이를 만났다.

16일 한예슬은 "오랜만에 남매샷"이라며 흐뭇하게 미소를 지었다.

한예슬은 "누나 밥 사주는 동생"이라면서 친한 동생인 레오제이를 자랑했다.

그는 "너 요즘 관리 모하니"라며 귀여운 티격태격 남매 케미를 보여주기도 했다.

이에 댓글에서도 "친남매 같아요" "선남선녀 비주얼"이라며 칭찬이 쏟아졌다.

한편 한예슬은 최근 자신의 채널을 통해 난치성 피부염과 쌍꺼풀 수술을 공개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또한 한예슬은 10세 연하 남자친구와의 러브스토리도 밝혔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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