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설 명절 성수식품 일제 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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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제사음식, 선물용 가공식품 등 명절 성수 식품 제조·판매업소에 대해 오는 19일까지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무등록(신고) 제조‧판매 △소비(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건강진단 실시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 △냉장‧냉동 온도 기준 준수 △영업자 준수사항 및 기타 식품위생법령 준수 여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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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광주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제사음식, 선물용 가공식품 등 명절 성수 식품 제조·판매업소에 대해 오는 19일까지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무등록(신고) 제조‧판매 △소비(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건강진단 실시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 △냉장‧냉동 온도 기준 준수 △영업자 준수사항 및 기타 식품위생법령 준수 여부 등이다. 또한, 명절 성수 식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유통판매 제품 중 일부를 수거·검사 의뢰해 부적합 제품이 시중에 유통되지 않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방세환 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다소비 식품 등에 대하여 일제 점검을 실시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광주=이윤 기자(uno29@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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