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 주간 게임 동향 순위 유일 상향...3계단 오른 15위 

고용준 2024. 1. 16.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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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온라인'의 PC방 이벤트가 종료 되면서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의 점유율은 감소폭이 줄고 다시 오름세로 전환했다.

게임트릭스 지난 15일 공개한 1월 2주차 주간 종합 게임 동향을 살펴보면 전반적으로 대다수의 게임 사용량이 감소하는 가운데 리니지가 유일하게 전주대비 사용시간이 0.75% 상승, 1월 1주차보다 주간 순위에서 3계단 오른 15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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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제공.

[OSEN=고용준 기자] 'FC 온라인'의 PC방 이벤트가 종료 되면서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의 점유율은 감소폭이 줄고 다시 오름세로 전환했다. 1월 둘째 주 가장 눈길을 게임은 바로 '리니지'였다. 

게임트릭스 지난 15일 공개한 1월 2주차 주간 종합 게임 동향을 살펴보면 전반적으로 대다수의 게임 사용량이 감소하는 가운데 리니지가 유일하게 전주대비 사용시간이 0.75% 상승, 1월 1주차보다 주간 순위에서 3계단 오른 15위에 올랐다. 

‘리니지’ 는 지난 10일 ‘2024 아만의 창고 대방출’ , ‘2024 드래곤의 복주머니‘ 이벤트를 업데이트하고, 신년 이벤트를 진행하며 유저들에게 다양한 보상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17일 특별한 선물 제공을 예고하고있어 사용량의 변화가 주목된다. 

‘리니지’ 의 1월 2주차 순위를 살펴보면 전체 게임 순위 15위, 장르 내 순위 7위에 랭크 되었으며 전체 점유율 0.41%, 장르 내 점유율 2.20%을 기록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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