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모아, 오는 17일 롯데홈쇼핑서 마지막 세일 방송

센스맘의 하이엔드 브랜드 드모아 매트리스가 오는 17일 롯데홈쇼핑에서 마지막 세일 방송을 진행한다.

드모아 매트리스는 작년 6월 롯데홈쇼핑 론칭 방송부터 완판을 기록했으며, 이후 '허리가 편안한 매트리스'로 입소문이 나며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드모아만의 기술인 에어웹 공법으로 제작한 매트리스 내장재는 우수한 탄성과 복원력, 뛰어난 통기성으로 수면에 최적화된 체온을 유지해주며 유아도 사용할 수 있는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접착제가 필요 없는 친환경 소재 사용으로 6대 유해 물질(납, 카드뮴, 수은. 6가 크롬, PBBs, PDBES) 등이 없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100% 국산 제품이다.

또한 고급 원단(면100%)과 LG화학 친환경 원료로 만들어졌으며, 3단 접이식으로 보관과 이동이 용이하며, 내장제와 커버 모두 간편한 물세탁이 가능해 쾌적하고 편안한 수면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관계자는 "방송에 많은 관심을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폭넓은 선택과 만족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해 나아가겠다"라고 말했다.

연소연기자 dtyso@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