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머그] "클린스만 감독님이 '이곳'을 공략하라고…" '선제골 주인공' 황인범이 밝힌 바레인전 비하인드
박진형 PD, 최희진 기자 2024. 1. 16. 15: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아시안컵 조별리그 1차전 바레인을 상대로 3대 1 승리를 거뒀습니다.
황인범은 전반 38분 이재성이 왼쪽 측면에서 골문 앞으로 연결한 크로스를 침착하게 왼발로 마무리해 선제골을 터뜨렸습니다.
전반전보다 후반전이 잘 풀린 것 같다는 취재진의 질문엔 "클린스만 감독의 주문이 있었다"라며 뒷얘기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황인범 선수의 바레인전 직후 인터뷰를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아시안컵 조별리그 1차전 바레인을 상대로 3대 1 승리를 거뒀습니다. 황인범은 전반 38분 이재성이 왼쪽 측면에서 골문 앞으로 연결한 크로스를 침착하게 왼발로 마무리해 선제골을 터뜨렸습니다. 전반전보다 후반전이 잘 풀린 것 같다는 취재진의 질문엔 "클린스만 감독의 주문이 있었다"라며 뒷얘기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황인범 선수의 바레인전 직후 인터뷰를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편집: 박진형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박진형 PD
최희진 기자 chnovel@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고현정, 심각했던 건강 이상 고백 "길 가다 쓰러져…사람들 붙잡고 '살려달라' 했다"
- "영상 속 김호준, 나 아냐"…배우 박재현, 광고 촬영사기 억울함 호소
- 총 든 남자, 커피잔 든 여자…AI가 그린 남녀모습에 시끌
- 6천 원 아끼려 '엄마 찬스'…구청에 무료주차한 청원경찰
- 쥐 잡는다고 창문 닫고…거실에 살충제 20캔 뿌렸다 '펑'
- [뉴스딱] "할아버지 폭행범 훈계했습니다"…무릎 꿇린 영상 화제
- [뉴스딱] "어떻게 저 지경으로…" 환불 요구한 딸기 모습에 '분통'
- "나체 동영상 유포" 대학생 협박해 1천만 원 뜯어낸 고3
- [정치쇼] 이낙연 "제3지대 설 전 통합? 일리 있다 생각"
- 한동훈 "총선 승리해 국회의원 300명→250명으로 줄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