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황해북도 개풍군 일대 주민들
신현우 2024. 1. 16. 14: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6일 경기도 파주시 오두산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 일대에서 주민들이 오가고 있다.
이날 조선중앙통신은 북한이 지난 15일 평양 만수대의사당에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 회의를 열고 조국평화통일위원회와 민족경제협력국, 금강산국제관광국을 폐지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앞서 븍한은 지난해 연말 열린 노동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남북관계를 '적대적, 교전중인 두 국가관계'로 정의한 바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주=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16일 경기도 파주시 오두산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 일대에서 주민들이 오가고 있다.
이날 조선중앙통신은 북한이 지난 15일 평양 만수대의사당에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 회의를 열고 조국평화통일위원회와 민족경제협력국, 금강산국제관광국을 폐지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앞서 븍한은 지난해 연말 열린 노동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남북관계를 '적대적, 교전중인 두 국가관계'로 정의한 바 있다. 2024.1.16
nowweg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시신 유기' 군 장교 송치…선명히 드러난 계획범죄 정황(종합) | 연합뉴스
- '선우은숙 친언니 강제추행 혐의' 유영재 첫 재판서 "혐의 부인" | 연합뉴스
- 1천184원→2.7원 코인 폭락…리딩방 사기에 98억 잃은 투자자들 | 연합뉴스
- "나도 힘들다"…2년 돌본 치매 시어머니 두손 묶은 며느리 벌금형 | 연합뉴스
- 국내 첫 백일해 사망, 생후 2개월 미만 영아…"임신부 접종해야"(종합) | 연합뉴스
- 국내서 가장 작은 '260g' 아기, 198일 만에 엄마랑 집으로 | 연합뉴스
- 양주 차고지서 60대 기사 버스에 깔려 숨져 | 연합뉴스
- 英병원서 뒤바뀐 아기…55년만에 알게 된 두 가족 | 연합뉴스
- '승격팀에 충격패' 토트넘 주장 손흥민, 팬들에게 공개 사과 | 연합뉴스
- 美영부인 회동은 불발?…질 바이든 초대에 멜라니아 "선약이…"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