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이규혁에 "내 다리는 너무 부었어 여보" 신혼부부의 애교

김수현 2024. 1. 16. 14: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겸 가수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과 외출했다.

16일 손담비는 "스키장 고고"라며 남편 이규혁과 스키장 데이트를 위해 집을 나섰다.

손담비는 "내 다리는 너무 부었어 여보"라며 남편 이규혁에게 귀여운 투정을 부리기도 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해 전 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겸 가수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과 외출했다.

16일 손담비는 "스키장 고고"라며 남편 이규혁과 스키장 데이트를 위해 집을 나섰다.

손담비는 "내 다리는 너무 부었어 여보"라며 남편 이규혁에게 귀여운 투정을 부리기도 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해 전 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했다.

손담비는 결혼식에 친한 동료 연예인들이 불참해 손절설에 휩싸인 바 있으며 최근 불거진 임신설에 대해 해명하기도 했다.

shyun@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