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픽스 4개월 만에 하락, 금리인하 기대감에 예금·금융채 금리 하락 영향

김금보 2024. 1. 16.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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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의 상승세가 넉 달 만에 꺾였다.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신규 코픽스는 3.84%로 전월보다 0.16%포인트 내리면서 4개월 만에 하락세로 전환했다. 16일 서울 시내 한 은행에 금리 안내문이 붙어있다. 2024.01.16. kg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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