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로우번 헤어스타일 찰떡 소화‥나이 잊은 청순 비주얼 자랑

사진=김사랑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김사랑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김사랑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배우 김사랑이 나이 잊은 미모를 과시했다.

1월 15일 김사랑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사랑은 검은색 파워 숄더 재킷을 걸치고 로우번 헤어스타일로 머리를 묶은 모습이다.

특히 김사랑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수수한 메이크업에도 더 여려진 동안 비주얼이 이목을 끈다.

한편 김사랑은 1978년 1월 12일생으로 올해 나이는 46세이며 연예계 대표 동안으로 손꼽힌다.

김사랑은 2000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으로 연예계 데뷔했다. 지난 2021년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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